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지사 그린누리봉사단(단장 원재우)은 5일(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금번 활동은 봄철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힘들어 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리 공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단순 기부를 넘은 몸으로 하는 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원재우 봉사단장은 "우리의 이웃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기본권마저 침해 받아서는 안되며, 기업의 진정한 목적은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