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지사장 장경석)는 11일(목) 대전시청 및 한국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여러 유관기관 등의 단체와 합동으로 유성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시민 대상 안전신고 및 안전점검의 생활화를 당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대전시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직업안전, 재난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저검을 일상화 하자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인명구조!나도 할 수 있다",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잠시 쉬어요! 스마트폰·인터넷"

대전충청지사는 어린이 및 학부모 등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위협요인에 대한 안전신고 요령 홍보 및 가스시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