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그린누리봉사단, 퍼블리코 대전 '행복한 대전 만들기'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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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유익수 | 등록일 | 2019-06-12 | 조회수 | 200 |
본사 그린누리봉사단은 6월 12일(수) 대전지역 사회공헌 협의체인 '퍼블리코 대전'이 주관한 '행복한 대전 만들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퍼블리코 대전'의 공기업 임·직원과 석교동 주민센터, 석교동 통장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센터 등 60여명의 봉사자가 대전 중구 일대의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인 옥계초등학교 주변에 플랜트 박스로 된 화단을 설치하고, 석교동 일대에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했다. '퍼블리코 대전'은 2016년도에 결성된 대전지역 공기업 연합 사회공헌 협의체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원자력연료 총 7개 기관이 공동의 사회공헌 추진모델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호수 사회가치실장은 "공기업 사회공헌 협의체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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