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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최종 시연회 개최
성명 박정일 등록일 2018-12-05 조회수 5842

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최종 시연회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최종 시연회”를 12월 5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

8월부터 진행해 온 “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은 드론의 실용화 및 조기 사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기간 규제 없이 新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LG유플러스(주관기관), 한국가스공사, 한화정밀기계, 이노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

이번 시연은 공사 기술연구소 회의실에 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실제 드론비행은 대전충청지사(조치원 ~ 청주 2.8km) 천연가스 배관망을 대상으로 비가시권 자율비행(실시간 영상전송), AI영상인식(중장비 발견), 음성명령(VoLTE 스피커) 등의 기술을 실제 천연가스 배관망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고영태 사장은 “드론을 활용한 천연가스 배관망 점검” 가능성을 확인 하였으며, 2019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드론을 활용한 천연가스 배관망 무인 감시체계 인프라고 구축”에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접목하여 추진한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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