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이 지난 9월 24일 강원지사 관할 기흥역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칠환 사장이 이날 불시 안전점검에 나선 현장은 오리~수원간 복선전철 건설공사 구간으로 기흥역사 노출가스관 현장이었다. 

김칠환 사장은 방문현장에서 여러가지 안전측면에서 취약할 수 있는 현장사항을 면밀히 체크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가스관의 안전점검도 중요하지만 점검하는 직원의 개인 안전도 중요하므로 가스관 근접 작업 시에는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작업을 실시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내ㆍ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완벽한 안전관리 구현을 위한 안전의식 함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