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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녹색 어린이’ 키운다!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10-09-09 조회수 5788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김칠환) 전국 11개 지사는 최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 빈곤계층 아동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1기관 1지역 아동센터 자매결연 활동인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에 맞춰 실시한 것으로, 공사는 결연을 통해 센터 가스시설 개보수, 장학금 후원, 학업 및 진로 상담, 공부방 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천연가스 기술기업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에너지를 비롯해 지구온난화, 자연생태보존 등을 주제로 한 정기 캠프와 견학활동을 펼쳐 대상 아동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녹색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공사 한 관계자는 “전국 11개 지사가 뜻을 모아 펼칠 통합적인 캠페인이 필요했는데, 지경부가 알린 ‘사랑의 울타리’ 소식에 모든 지사가 자율적으로 나서 아동센터를 찾아 자매결연을 추진했다”며 “도시 취약계층 아동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래 전부터 자발적으로 취약계층 가스경보기 설치 캠페인인 ‘수호천사 알리美’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스포츠단 후원, 독거노인 급식봉사, 어르신 장수 사진촬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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