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나눔의 문화 실천 | |||||
|---|---|---|---|---|---|
| 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10-09-17 | 조회수 | 5722 |
|
최근 전국 지사조직을 통해 11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 빈곤계층 아동지원 의지를 밝힌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고경영자의 지역센터 방문 봉사활동으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공사 김칠환 사장은 지난 9월 15일(수) 경남지사 직원들과 경남 김해시 소재 해바라기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스킨십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김사장은 최근 경남지사 직원들이 직접 도색하고 새롭게 개선시킨 센터를 살펴본 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 사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은 모두 어렵고 힘든 환경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며, "꿈을 잃지 말고 큰 꿈에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꿈의 가치와 중요성을 들려준 후 60명의 어린이들에게 준비해간 손목시계를 손수 채워주고 아동도서 1,200권을 기증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국 11개 지사가 이번 전사적 자매결연으로 지역 봉사활동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 빈곤계층에 대한 진심어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첨부파일 |
|
||||
| 이전글 | 한국가스기술공사, ‘녹색 어린이’ 키운다! |
| 다음글 | 한국가스기술공사, 2010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