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공사의 핵심가치인 “안전우선” 경영을 구현하기 위하여,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하고 주요 간부를 위원으로 하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14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 본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14년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성과를 분석하여 미진한 사항은 개선 보완하고 잘된 점은 지속 발전시켜 나아감으로써 안전관리 수준 향상은 물론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현 정부 국정철학에 적극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욱열 안전관리위원장(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 발전시켜 나아감으로써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안전제일주의 경영철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심하자”고 당부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4년 5월부터 매월 안전경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안전경영회의에서는 안전활동 실적과 현안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어 “안전우선”이 공사의 핵심가치임을 전 직원에게 전파하고 공유함으로써 2014년 전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는 등 ’안전우선경영‘ 확립의 틀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