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으로 오늘 우리는 생활의 혁신과 새로운 미래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또 다른 기술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기술이 앞서면 세상은 편리해지지만, 기술을 나누면 세상이 따뜻해진다'는 믿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그린누리봉사단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기술'이란 슬로건 아래, 기술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가스 전기설비 개보수 등의 전문활동을 필두로, 지역 사회기관 협력활동, 재능기부 활동, 상급기관 추진활동, 1사 1대표 활동 등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연간 1000회 이상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를 비롯한 전국 14개 지사의 그린누리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살핌과 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이웃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그린누리봉사단은 10개년 12대 사회공헌 추진 미션, 사회공헌시스템의 지속적 개발, 임직원 나눔확산을 위한 교육 실시 등의 사회공헌 활동영역 확대를 통해 성숙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행복한 세상만들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