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상생협력처(처장 신문철)는 11월 21일(토), 대전 법동성당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장은 8년 이상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한 기관 및 개인에게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우리공사는 2010년 본사 이전 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에너지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 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신문철 상생협력처장은 "전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매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우리공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