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사 무재해 10배 달성 기념행사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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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09-03-03 | 조회수 | 7162 |
‘97년 4월 18일부터 ’08년 11월 25일까지 총 4,240일 무재해
서울지사가 ’97년 4월 18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08년 11월 25일까지 총 4,240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서울지사는 금일 강당에서 사장과 임·직원, 강영모 한국산업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 교육정보센터 소장, 성기철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지회장, 김효원 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장께서는 기념사를 통해 무재해 10배라는 위업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서울지사 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이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져 무재해 달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은 우리공사의 설립목적과 직결되고 가장 중요한 존재가치의 하나”라고 언급하며, “말로만 하는 안전, 타성적인 안전이 아닌 깨어있는 안전, 위해요인을 항상 찾아내어 이를 제거하는 적극적인 안전, 솔선수범하는 안전”을 행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서울지사는 11개 지사 중 가장 인구가 밀집된 서울권역의 천연가스 공급 배관망 273여㎞와 이와 관련된 공급설비 등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安·3·5운동 △사전 안전점검활동 △자체 안전홍보활동 및 캠페인 △정기 안전교육, △아차사고 발표회 △무재해 결의대회 등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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