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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사, 안전경각심 고취 위한 아차사고사례 발표회 개최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09-07-09 조회수 5636

호남지사는 6월 25일 가스공사와 합동으로 상반기 아차! 사고사례 발표회와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기전팀 김경우 대리가 “계량설비 전송기함의 경첩 고정부위가 이탈되어 닫힘으로 작업자가 타박상을 입을 뻔한 아차!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회에 참가했다.


강성철 호남지사장은 강평에서 계량설비 정비와 관련 작업 전에 필요한 TOOL을 사전에 제작하고 설비개선을 통한 안전성을 확보한다면 정비효율이 향상됨은 물론 잠재 위험성 감소에 크게 기여하리라 판단되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안전경각심을 더욱 고취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발표회 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안전보건협의체가 열려 모회사와 상호간 이해증진과 현장별 공정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 경상공사와 변동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 애로사항 등 정보공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해 가스공사와의 유대강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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