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무재해 15배 달성 기념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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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박정일 | 등록일 | 2013-03-29 | 조회수 | 3139 |
인천지사(지사장 김갑종)는 3월 22일 인천지사 대강당에서 무재해 15배 목표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창 사장과 안전보건공단 박동기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갑종 인천지사장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5배 달성을 기념하는 인증패와 무재해기를 전달받았으며,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5배 달성탑을 받았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은 공무안전팀 정별철 과장이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단체 및 유공직원에 대한 포상이 주어졌다. 강기창 사장은 치사를 통해 “천연가스 관련 설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난 20년간 최선을 다한 결과 무재해 15배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값진 의미가 있고 우리 모두의 자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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