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이 지난 13일 경남지사 관할 양산, 울산분소 현장방문 이후 14일 경인지사 관할 반월관리소 가스히터 연차정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연이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6월 사장 취임이후 발로 뛰는 현장경영과 감동경영을 강조해온 김사장은 수시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환절기를 맞아 현장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현장경영과 감동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김사장은 반월관리소 현장을 방문해 작업복 등 작업환경의 유연성 있는 개선을 지시하고, 공사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완벽한 안전관리와 안전의식의 함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