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김칠환 사장, 해외사업 확대 위한 아프리카지역 순방에 나서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10-04-26	조회수	6008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이 지난 16일 해외사업 확대 모색을 위해 9박 10일의 일정으로 케냐와 나이지리아 순방길에 올랐다.    김사장은 첫번째 방문국인 케냐에서는 케냐 에너지부 장관 등을 만나 공사의 에너지사업 진출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에서 사업망을 구축중인 대우인터네셔널과의 협력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현재 기술공사가 진출해있는 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 시운전 역무 발주자인 대우건설과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공정 진행사항을 점검한 후 오는 4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1단계 가스주입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news1_232_1104-01.jpg [777] [2010-02-25 17: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