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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 글로벌 현장경영 나서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11-02-11 조회수 5596

_ 미얀마, 중국, 러시아 3개국 순방..해외진출 위한 사업 협력방안 논의

   김칠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올해 첫 해외출장 일정으로 12일부터 9박10일간 미얀마, 중국 및 러시아를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선다.

   김 사장은 이번 일정에서 미얀마 에너지공기업 관계자와 만나 공사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 참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공사가 참여중인 중국 장수성 LNG터미널 현장과 러시아 현지합작법인 SAKOTEC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방안을 협의한 후 21일 귀국 예정이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현재 태국 PTT 프로젝트, 멕시코 만사니요 프로젝트, 마다가스카르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 나이지리아 바란우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해 해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한 해를 ‘해외사업 확대의 해’로 삼고 해외영업활동 강화와 글로벌 인재육성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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