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그린누리봉사단에서 시설퇴소하는 한부모가족에게

항상 친정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살림살이를 장만해주고 계십니다.

늘 세심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11월 13일에도 두 세대가 퇴소를 했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외롭지 않게 퇴소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한부모가족들은 퇴소 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건강하게 아이를 잘 키우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