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7월 1일 김칠환 사장은 양주 CES 현장을 방문해 순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 도착 후 설비 지역을 시찰하고 경기 CES(주)의 업무보고를 받은 김칠환 사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의한 가스요금 인상 등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라 경영의 어려움이 있지만 CES 사업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제도개선 등이 예상된다”며, “직원들은 동요하지 말고 사기를 올려 설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해 향후 민원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감동경영, 정도경영, 현장중시 경영 등 경영 방침을 밝히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동고동락 하는 사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