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지사장 명기현)는 3월 8일(목)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8배』 달성을 기념하는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2002년 9월 19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강원지사는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안전실천 자가진단 등을 시행한 결과 2012년1월30일부로 무재해 8배(3,420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명기현 강원지사장은 "안전은 내 동료와 가족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오늘과 같이 무재해 8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실에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목표인 무재해 9배 달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