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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해외사업 기틀 다진다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09-04-20 조회수 6546

13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간 (미국)Salof사, (태국)PTT사 방문

사장께서 13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사장께서는 이 기간동안 미국과 태국을 방문해 해외사업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해외사업의 기틀을 다졌다.
사장께서는 먼저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지난 ’08년 3월 우리공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는 Salof사와 인도네시아, 중국, 중남미 지역 등에서 발주되는 소형 가스액화플랜트사업과 Salof사가 참여할 예정인 소형 가스액화플랜트사업에 공동참여키로 합의하는 MOM(Minutes of Meeting)에 서명했다.

Salof사는 대림산업 여천공단 이산화탄소 액화플랜트 건설사업과 베이하이 신아오 가스(Beihai XinAo Gas Company)의 소형 가스액화플랜트 건설사업을 수행하는 등 특화된 소형 가스액화플랜트 설계기술로 설계 및 컨설팅, 건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08년 3월 공사와 이미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공사는 소형 가스액화플랜트 사업의 공동 진출뿐만 아니라 우리공사 기술진에 대한 소형 가스액화플랜트 설계에 대한 기술교육 수행방안과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사업검토회의 개최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등 공사가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 활성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태국을 방문해 우리공사가 현재 설계 중인 PTT기지 LNG 저장탱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척상항을 확인하고 PTT사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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