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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완, 문기홍 소장 정년퇴임식 열려
성명 통합관리자 등록일 2008-07-02 조회수 8766

30일 본사 강당에서 박부완, 문기홍 소장의 정년 퇴임식이 열렸다.

본사와 서울사업소 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퇴임식은 퇴임직원의 약력소개, 기념패 증정, 송별사, 퇴임 직원의 답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을 맞은 박부완 소장은 1968년 한국전력공사를 시작으로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우리 공사에 입사했으며, 1993년 중부권사업소장 등 전국의 거의 모든 사업소장을 역임하며 공사의 기틀을 다지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문기홍 소장은 한국비료공업과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우리 공사에서 지난 15년간 경남사업소장, 경북사업소장, 사업개발처장, 강원사업소장 등 중요한 임무를 맡아 공사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사장께서는 송별사를 통해 “공사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고 또 앞으로 헤치고 넘어야 할 미래의 과제가 산적한 이 시점에서, 오늘 떠나보내는 두 분의 빈 자리는 더욱 커 보인다“고 아쉬워했으며, ”두분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여기에 남은 우리가 더욱 성장, 발전시켜『세계 일류의 에너지 기술기업』으로 도약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부완, 문기홍 소장도 답사를 통해 “지금은 명실공히 국내 가스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여세를 몰아 끊임없이 발전하여 비전인 『세계 일류의 에너지 기술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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