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지사 그린누리봉사단(단장 임정운)은 지난 14일(금) 인천서구 아동보육기관 디차힐을 찾아 관내 편부모 가정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금번 지원은 관내 어려운 미취학 아동들을 찾아 난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우리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이었다.

임정운 그린누리봉사단장은 이번 후원으로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나중에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찾아 힘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