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제9회 Porter Prize ESG 기술경영 부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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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장동석 | 등록일 | 2022-12-08 | 조회수 | 830 |
한국가스기술공사,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제9회 Porter Prize ESG 기술경영 부문 수상 CSV·ESG 포터상은 국내 대표적으로 경제가치와 사회가치를 공동 추구하면서 성장한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이며, 새로운 미래 경영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CSV 접근법을 확산하고자 CSV 이론 창시자인 美하버드대 마이클 포터 교수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산업계의 선도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부문별 수상기업 아래 참조)하고 있는데 올해는 ESG 분야까지 확대해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수상한 ESG 기술경영 우수성 부문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별 기관의 성과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수명진단으로 천연가스설비 안정적 운영, IoT 활용 안전관리 고도화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기술경영의 모범이 되는 사례 등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돈 사장은 수상소감으로 “21년 9월 ESG 기술경영 선포 후, 전담조직을 통해 사내 전반에 ESG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기업으로써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ESG 가치창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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