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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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박수경 | 등록일 | 2022-08-24 | 조회수 | 406 |
전북지사(지사장 박안모)는 화요일(8.23)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하였다. 금번행사는 지난 15일 180mm의 기록적 집중호우로, 산사태 및 하천의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일상생활의 조기복귀를 위한 지원 취지로 실시되었으며, 이날 전북지사는 가스공사와 협업으로 피해를 크게 입은 포도 재배농가에서 하천 범람으로 유입된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등을 시행하였다. 전북지사(지사장 박안모)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공사의 자원봉사 활동이 농가의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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