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ESG경영처(처장 박종호)는 8월 25일(금) 대전 갑천 인근에서 데이터플로깅*을 실시했다.

*데이터플로깅: IT기반으로 쓰레기를 줍고 기록하며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경정화 활동

이번 활동은 「300만 발걸음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우너 12명이 참여하여 대전 갑천 인근지역 쓰레기 약 400개를 줍고 10kg의 탄소를 저감하였다.

「300만 발걸음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은 전사 협업과제로 7월 중순부터 한달간 진행되고 있다. 직원들은 내연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 친환경 출퇴근 미션과 데이터 플로깅 미션을 통해 300만 발걸음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호 ESG경영처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공사 직원들이 앞장서 생활 속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환경보호 및 ESG실천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