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 수행인력 본진 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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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09-09-09 | 조회수 | 5961 |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김칠환) '나이지리아 바라누비 프로젝트' 수행 인력 본진이 8월 28일 오후 1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본진에는 정해근 처장(PM)을 비롯해 공정, 전기, 기계분야 인력 7명이 포함되었다. 현재 나이리지리아 현장에는 3차에 걸쳐 총 16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시운전 역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과 11월 사이에도 2~3차례에 걸쳐 16명의 직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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