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사, 무재해 15배 달성 기념 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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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박정일 | 등록일 | 2014-12-02 | 조회수 | 1649 |
무재해 운동 시작이래 총 6,586일 동안 무재해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 대구경북지사(지사장 박창순)가 무재해 15배 목표를 달성하고 11월 27일 대구경북지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동춘 대구지역본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이윤호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96년 8월 21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 9월 1일까지 총 6,586일간 무재해 15배를 기록한 대구경북지사는 매월 4일 전후 5일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했으며, 매분기마다 1회 이상 가상사고 적응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무재해 15배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토대를 다져왔다. 이석순 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은 가스공사 본사의 이전을 계기로 가스 집적단지 구축 및 제반 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벨트로의 발전이 예상된다.”며, “이렇게 중요한 지역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사는 단 한 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안전제일주의 자세로 직분을 다하여 모든 현장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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