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호남지사, 무재해 13배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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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11-04-19 | 조회수 | 5680 |
한국가스기술공사 호남지사(지사장 김제갑)가 무재해 13배를 달성해 산업안전보 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받았다.
호남지사는 지난 96년 3월 4일 지사 개소 이래 올해 2월 13일까지 총5,460일간 단 한건의 산업사고 없이 천연가스 공급시설을 점검, 관리하며 이번 무재해 13배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함께 있은 유공자 표창에는 호남지사 순천분소 김성신 대리가 산업재해 예방 공과를 인정받아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무재해 13배를 달성한 호남지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재해운동 성공사례를 공유해 타사의 무재해 운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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